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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ㅡㅡ
제목 완전 비추 입니다 관리좀 하세요
작성일자 2019-09-15
조회수 202

지난주에 다녀온 사람 입니다 예약하는것 부터 기억도 못하시고 실수를 하시더니

전날 전화했을땐 무조건 12시부터 텐트를 칠수있다

그전에 와도 미리 못치고 선착순이라는 안내를 듣고

시간맞춰서 가니 미리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직 철수안한 팀들도 있더라구요


오션뷰를 위해 달려온곳이니 철수하실때 까지 (캠핑카를 두고 자리를 비우심) 거의 사십분 기다리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해하고 괜찮다 생각하고 참았는데


사이트구분이 전혀되있지 않는 곳이라 식당을 방문한 외부인들도 왔다갔다 하고, 저희 텐트를 가로질러서 앞에 바다를 보러가시는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아 우리가 잘못 왔구나 싶었는데

점점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구요 (옆 사이트 사람들도 아닌 다른 일반인 외부인들의 잦은 출입, 타프 줄에 걸려서 넘어지는 아이들도 있고, 타프안으로 들어와서 있거나 등등)


그래서 참고 참으며 이야기하고 노는데 어떤 대가족분들이 오시더라구요

저희 바로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으시는데. 보통 다른 사람들 펼쳐논 자리에 들어가려면 눈치라도 보던지 실례한단 표현을 하지 않나요?

그래서 한숨쉬다가 저사람들뭐지 저희끼리 속닥거렸는데 지나가시면서

“왜 누가 사진찍는다 ㅈㄹ 하는데! 여기땅 즈그꺼가!” 하며 일부러 저희들으라고 아주머님들이 큰소리를 치시더라구요


저희는 어이가없어서 웃었더니 사진좀 찍으면 안대냐고 여기땅 삿냐고 하셔서 오늘 저희가 빌린 자리라고 하니 흥분 하시면서 막 말하시며 지나가시더라구요 너무 기분이 상했었으나 이성적인 남친은 참아야한다고 몰상식한 사람들이라며 다독거려주더라구요.


시설이나 전체적인 관리가 전혀되지 않아 지저분하고

돈주고 사이트 빌린 의미가 없는 그런 캠핑장이였어요

정말정말 비추입니다

식당과 같이 운영해서 바쁜건이해하는데. 캠핑장 쓰레기봉지 사용이나 바베큐그릴 판매 등 여쭈어보려 전화하니 사람말 끝나기 무섭게 정말 귀찮아하시는 말투로 대답하시더라구요.


정말 최악의 캠핑장 이였습니다

후기가 별로 없는 캠핑장은 나름 이유가 있더라구요~

참고하세요